[사진=로이터] 이번 주 정치권의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한 채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포인트(0.15%) 상승한 33,350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포인트(0.30%) 오른 4,136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포인트(0.66%) 상승한 12,365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79포인트(2.68%) 급등한 3,052를 가리키며 장을 마감했다. 관련기사연휴 앞두고 산타랠리 기대↑...애플 신고가인플레이션 우려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0.66%↓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