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미국 의료기기 업체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9일 공시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이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SK바사, MSD와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 위탁생산' 계약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 돌입···"첫 환자 투약" #바이오 #박스터인터내셔널 #셀트리온 #제약 #인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