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원석 검찰총장(가운데)과 신봉수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오른쪽)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08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노원구, 민-관-경 합동 마약류 이용 성범죄 근절 캠페인 진행비보존 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식약처 승인 소식에 '上' #검찰 #마약 #이원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