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원석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마약 전담 부장검사 회의'에서 당부발언을 하고 있다. 2023.05.08관련기사'뺑소니 혐의' 김호중, 음주측정에 마약 검사도 받았다..."국과수에 정밀 감정 의뢰"관세청, 마약 밀반입 166건 차단…바닷길 '철통보안' 강화 #이원석 #검찰총장 #마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