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한·미 동맹과 관련해 "고마운 것이 있으면 고맙다고 이야기할 줄 아는 그런 게 있어야 국격이 있고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제대로 자리 잡고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동맹의 70년 역사는 당연히 주어진 결과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미국 국빈 방문 성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빈손‧적자 외교'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와 성과는 하나의 시작일 뿐이며, 한·미 동맹의 영역은 계속 확장될 것이고 양국 국민들의 기회는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은 '가치동맹'의 주춧돌 위에 안보동맹, 산업동맹, 과학기술동맹, 문화동맹, 정보동맹이라는 다섯 개의 기둥을 세웠다"면서 미국의 확장억제를 강화한 '워싱턴 선언'과 59억 달러(약 8조원) 규모의 미국 기업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안보에서 산업,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한·미 동맹이 청년 미래세대에게 더 큰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면밀한 후속 조치를 취해 달라"며 "이제 정부 출범 1주년이 된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을 자유와 혁신이 넘치는 더욱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 동맹의 70년 역사는 당연히 주어진 결과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최근 미국 국빈 방문 성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빈손‧적자 외교'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와 성과는 하나의 시작일 뿐이며, 한·미 동맹의 영역은 계속 확장될 것이고 양국 국민들의 기회는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은 '가치동맹'의 주춧돌 위에 안보동맹, 산업동맹, 과학기술동맹, 문화동맹, 정보동맹이라는 다섯 개의 기둥을 세웠다"면서 미국의 확장억제를 강화한 '워싱턴 선언'과 59억 달러(약 8조원) 규모의 미국 기업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모지리새끼
아주 그냥 대한민국을 기타 하나 노래 한 소절에 팔아먹고 온 shakit
무식함 국민만 바라봐야지 . . . 허구헌날 1년내내 자유자유자유 동맹동맹동맹...징글하다
나라국민돈 자존심까지 다팔아쳐먹구 기타하나 들고온 주제에 어따대구 고마워해라 마라야...너님들이나 고마워하구...당장 세금 빨아먹지 말구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