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케어에 적합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회사가 독자 개발한 안티에이징 특허 성분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CHA-EPC-CM)이 함유됐다.
또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3로 합성되는 ‘프로비타(PROVITA)-D3’, 피부를 진정시키는 식물 유래 성분 ‘타히티바닐라 추출물’ 등의 효능 성분이 있다. 백탁 현상과 피부 끈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60% 이상의 수분 에센스로 구성됐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20대부터 피부 노화에 대비하려는 얼리케어 신드롬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