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올] 뉴진스 해린이 디올 앰버서더가 됐다. 지난 26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멤버 해린이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 그리고 패션,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의 앰버서더로 동시 발탁된 것은 K팝 스타 중에서는 해린이 최초다. 해린의 디올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됐다. 관련기사뉴진스, '2024 그랜드 아타스트상' 수상세븐틴부터 투어스·뉴진스까지…스타들의 2025 수능 응원 릴레이 화보 속 해린은 해린만의 디올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해린은 특유 분위기까지 뿜어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해린이 디올 앰버서더가 되면서 뉴진스 멤버 전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대표하게 됐다. #뉴진스 #앰버서더 #해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