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왼쪽부터), 안소희, 최지우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베로니카 비어드' 론칭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 레디투웨어 브랜드 '베로니카 비어드'가 한섬과 손잡고 지난 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배우 안소희와 이보영, 최지우가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로니카 비어드'는 2010년 시그니처 디키(Dickey) 재킷을 론칭한 이후 2012년 9월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베로니카 비어드의 세계와 디자이너로서 창업자들의 개성을 담아낸 진정성 있고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매장에서는 디키 재킷, 스쿠버 슈트, 데님과 더불어 아우터, 드레스, 데님, 톱, 스커트, 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레디투웨어 브랜드 '베로니카 비어드'가 한섬과 손잡고 지난 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아시아 최초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배우 안소희와 이보영, 최지우가 론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로니카 비어드'는 2010년 시그니처 디키(Dickey) 재킷을 론칭한 이후 2012년 9월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매장에서는 디키 재킷, 스쿠버 슈트, 데님과 더불어 아우터, 드레스, 데님, 톱, 스커트, 슈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