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인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신규 게임인 '프로젝트Q(가칭)'의 콘셉트 원화를 최초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Q'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기존 '오딘'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스핀오프 타이틀이다. 회사 관계자는 "트리플A급 대규모 IP로 개발 중이며 '오딘'으로 개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핵심 개발진들이 프로젝트Q 개발본부에 대거 포진했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Q 콘셉트 원화는 기존 오딘과 마찬가지로 북유럽 콘셉트로 그려졌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언리얼엔진5를 바탕으로,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3D 스캔, 모션 캡쳐, 페이셜 모핑(표정 변화), 영상 연출 등 그래픽 측면에서도 라이온하트스튜디오만의 기술력을 집결한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Q는 오딘과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출시는 오는 2025년이 목표다.
앞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가칭)'와 루트슈터 게임인 '프로젝트S(가칭)'의 원화도 공개한 바 있다.
프로젝트C는 판타지 세계의 학원을 배경으로 각종 미소녀 캐릭터들이 카툰 렌더링으로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학원에 입학한 캐릭터들을 지도하며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간다. 2024년 출시가 목표다.
프로젝트S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첫 콘솔 기반 게임이다. 슈팅 게임과 RPG를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로, 근미래에 인류가 멸망한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콘셉트다. 콘솔과 PC로 출시되며 2024년 글로벌 출시가 목표다.
현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이들 3종의 프로젝트와 함께 프로젝트V도 개발 중이다. 채용공고에 따르면 프로젝트V는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로그라이크(던전 탐험을 토대로 무작위 맵과 높은 난도,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의 특징을 가진 게임)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RPG다. 언리얼엔진 5를 토대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시장이 목표다.
'프로젝트Q'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기존 '오딘'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스핀오프 타이틀이다. 회사 관계자는 "트리플A급 대규모 IP로 개발 중이며 '오딘'으로 개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핵심 개발진들이 프로젝트Q 개발본부에 대거 포진했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Q 콘셉트 원화는 기존 오딘과 마찬가지로 북유럽 콘셉트로 그려졌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언리얼엔진5를 바탕으로,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프로젝트Q'를 개발 중이다. 3D 스캔, 모션 캡쳐, 페이셜 모핑(표정 변화), 영상 연출 등 그래픽 측면에서도 라이온하트스튜디오만의 기술력을 집결한다는 설명이다. 프로젝트Q는 오딘과 마찬가지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출시는 오는 2025년이 목표다.
앞서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C(가칭)'와 루트슈터 게임인 '프로젝트S(가칭)'의 원화도 공개한 바 있다.
프로젝트S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첫 콘솔 기반 게임이다. 슈팅 게임과 RPG를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로, 근미래에 인류가 멸망한 이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콘셉트다. 콘솔과 PC로 출시되며 2024년 글로벌 출시가 목표다.
현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이들 3종의 프로젝트와 함께 프로젝트V도 개발 중이다. 채용공고에 따르면 프로젝트V는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로그라이크(던전 탐험을 토대로 무작위 맵과 높은 난도,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의 특징을 가진 게임)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RPG다. 언리얼엔진 5를 토대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시장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