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전 국가보훈처 보훈선양 국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상해포럼 및 보훈 신춘문예·보훈대상 시상식'에서 공직 부문 보훈대상을 수상했다.
아주경제신문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보훈 유공자와, 보훈의 가치를 후세에 드높인 유공자를 찾아 그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아주 보훈대상'을 기획, 3개 부문(공직·학자·기업)으로 나뉘어 선정했다.
아주경제신문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보훈 유공자와, 보훈의 가치를 후세에 드높인 유공자를 찾아 그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아주 보훈대상'을 기획, 3개 부문(공직·학자·기업)으로 나뉘어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