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인력 안전 당부...입산객 통제 최선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제를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 소방청, 자자체,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게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유관기관과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진화인력의 안전도 거듭 당부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청장, 지자체와 협조해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입산객 통제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관련기사한덕수 "온실가스 40% 감축...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강릉 #산불 #한덕수 #소방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연우 ynu@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더러운좌파개들이 세상시끄럽게하기위해산불놓고다닌다는설이파다하게퍼져잇다
신고상금을걸고라도산불범인은꼭잡아야한다
그주변개들까지모두잡아손해배상에국가에성새장을시켜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