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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11/20230411083847736393.jpg)
[사진=GS건설]
유안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주택원가율 상승과 신사업을 통한 실적확대는 저평가 해소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GS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800억원, 1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 -0.3%를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것이란 평가다. 이는 작년 3월부터 반영되고 있는 자이씨앤에이 연결 편입 효과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확대의 주요 요인이다. 또 높아진 주택 원가율은 올해 예상 89.8%로 작년 1분기(85.4%)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