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오른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태지역 총괄대표가 4일 서울 용산구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를 선보이고 있다. 마세라티 'MC20 첼로'는 쿠페 모델인 MC20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최대 630마력에 73.4㎏.m의 토크를 내는 V6 네튜노 엔진을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초 만에 도달한다.관련기사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첫 공개마세라티 "이탈리아 럭셔리의 정수 보여주겠다"...첫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 출격 #마세라티 #MC20 #첼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