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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03/20230403131637789505.jpg)
[사진=경기 광주시]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광주에서 생산되는 채소와 과일, 화훼류 등 품목이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 농업인들은 “불황으로 농산물 판매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 속 시민들이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우리 농가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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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03/2023040313173349159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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