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삼다수 출시 25주년을 맞아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보틀 투 썸띵 굿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3일 동안 총 5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친환경 이벤트 ‘삼다Pick’에는 2500명 이상 참여했다.
보틀 투 썸띵 굿즈는 투명 페트병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 보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보틀이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빈 병이 아닌, 뭔가 좋은 것이나 참신한 굿즈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해 보고, 생활 속 실천까지 이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가 직접 페트병에서 라벨을 제거한 뒤, 각 질문에 따른 자신의 대답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던져보는 ‘분리수거 체험 밸런스게임’과 제주삼다수 전시존 ‘삼다라이프’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25주년 에디션 제품과 친환경 굿즈, 브랜드 모델 아이유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캠페인 주최 측인 제주개발공사와 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삼다수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3일 동안 총 5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친환경 이벤트 ‘삼다Pick’에는 2500명 이상 참여했다.
보틀 투 썸띵 굿즈는 투명 페트병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다시 페트병으로 재탄생하는 ‘보틀 보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보틀이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빈 병이 아닌, 뭔가 좋은 것이나 참신한 굿즈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제주삼다수는 소비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체감해 보고, 생활 속 실천까지 이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5주년 에디션 제품과 친환경 굿즈, 브랜드 모델 아이유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캠페인 주최 측인 제주개발공사와 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