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관련기사김상훈 "대통령·국회 권한 절제해야…우원식, 개헌특위 구성하라"文 "정치인 책 많이 읽어야…대통령은 더더욱 그런 자리" #눈물 #대통령 #윤석열 좋아요19 화나요23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민누구라도 이상황에 슬픔의감정못느끼면 진심이아닐거임 비통한슬픈역사임 반드시도 바람 열배천배로갚아줘야함 멸공반동통릴대한민가는길임
쌩~쑈를 하네~
역겹다
퉤!!!
아 ㄱ마 눈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