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재 전 우리금융 사장, 우리은행 관계사 대표 내정

2023-03-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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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금융그룹]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우리은행 관계사인 윈피앤에스 대표에 내정됐다. 황규목 전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부문장(부사장)은 물류·차량관리·인력파견 업체인 W서비스네트워크 대표로 내정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해외법인, 각 관계사 대표 등이 내부적으로 결정돼 총 7명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다. 우선 박 전 사장이 내정된 윈피앤에스는 우리은행 행우회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미국·중국·베트남 등 우리은행의 3대 현지 법인도 새로운 법인장을 맞이하게 된다. 정석영 전 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부사장)은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우병권·박종일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각각 중국우리은행,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으로 이동한다.

윈피앤에스 외 우리은행 관계사도 차기 사령탑을 결정했다. 황규목 전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부문장(부사장)은 물류·차량관리·인력파견 업체인 W서비스네트워크 대표로 내정됐다. 신광춘 전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부동산 담보 대출과 자동차 대출 등을 위탁받아 판매하는 윈모기지 대표로 선임될 전망이다. 두 기업은 모두 우리은행과 윈피앤에스가 일정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 해외법인장과 관계사 대표 인사는 각사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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