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관련 민·당·정 협의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법원 '노조 면죄부'에 재계 속수무책…"판도라 상자 열렸다"경총 "노조 불법행위에만 관대한 법원...기업 정상적으로 사업하게 해 달라" #노조 #민당정 #회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