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엠버서더는 르무통 신발을 신고 자신의 영역에서 온전한 집중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난 2021년부터 약사를 비롯한 수의사, IT 개발자, PD, 바리스타 등 자신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뤄낸 인물들과 함께해 왔다.
최근에는 미술관, 전시회에서 관람객과 같이 걸으며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와 식물의 매력을 일깨워주는 플로리스트, 가드너가 신규 엠버서더로 함께하게 됐다.
이번 인터뷰에 함께한 플로리스트와 가드너인 서지원, 안동환 부부는 르무통을 "오래 신고 있어도 기분 좋은 편안함"이라 평했다. 직업 특성상 저녁 늦게까지 서서 일하는데, 장시간 근무에도 답답하지 않고 오래 신고 있어도 편안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엠버서더인 손재현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과 TV CF를 통한 마케팅으로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