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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성신여대 간호대학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성신여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2/27/20230227101759776679.jpg)
지난해 11월 열린 성신여대 간호대학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제63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치러진 올해 간호사 시험에는 간호대 졸업예정자 93명이 응시했다.
임경춘 성신여대 간호대학장은 "졸업예정자 모두 100%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 매우 기쁘다"며 "모든 학생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수진 지도를 잘 따라주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