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제성이 팝스타 샘 스미스로 완벽 변신했다.
22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극비리에 내한한 킹 스미스의 단독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황제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금발 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한 황제성은 반짝이는 실버 보디수트부터 망사스타킹에 미니 원피스 등을 매치하는 등 킹 스미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큐 코리아는 "킹은 한국에서 '사탄 들린 줄 모르고 할머니가 귀하게 키운 손자' 그리고 '사탄 들린 타코야키'라는 애칭을 얻으며,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한국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 킴 페트라스와 함께한 '언홀리(Unholy)'로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를 수상한 직후 비밀스럽게 한국을 찾아 지큐와 만났다"면서 "코미디의 세계에 자신만의 커다란 성역을 구축한 황제성(King Castle)"이라고 설명했다.
황제성은 샘 스미스도 인정한 닮은꼴 스타다.
지난 2일 황제성은 "머선 일이고 이 머선 일이고!!! 드디어 해냈습니다. 샘(샘서민수) 아우가 답장까지 보내줬어유 ㅠㅠ 이제 우린 가족이야. Thank you so much sam smith♥"라는 글을 올렸다.
실제로 샘 스미스는 "제성 안녕. 한국에서 '언홀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킹 스미스, 정말 고맙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황제성은 그가 지난 1월 발매한 신곡 '언홀리' 뮤직비디오 속 샘 스미스의 의상과 안무를 똑같이 따라해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22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극비리에 내한한 킹 스미스의 단독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황제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금발 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한 황제성은 반짝이는 실버 보디수트부터 망사스타킹에 미니 원피스 등을 매치하는 등 킹 스미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큐 코리아는 "킹은 한국에서 '사탄 들린 줄 모르고 할머니가 귀하게 키운 손자' 그리고 '사탄 들린 타코야키'라는 애칭을 얻으며,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한국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 킴 페트라스와 함께한 '언홀리(Unholy)'로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를 수상한 직후 비밀스럽게 한국을 찾아 지큐와 만났다"면서 "코미디의 세계에 자신만의 커다란 성역을 구축한 황제성(King Castle)"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황제성은 "머선 일이고 이 머선 일이고!!! 드디어 해냈습니다. 샘(샘서민수) 아우가 답장까지 보내줬어유 ㅠㅠ 이제 우린 가족이야. Thank you so much sam smith♥"라는 글을 올렸다.
실제로 샘 스미스는 "제성 안녕. 한국에서 '언홀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킹 스미스, 정말 고맙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황제성은 그가 지난 1월 발매한 신곡 '언홀리' 뮤직비디오 속 샘 스미스의 의상과 안무를 똑같이 따라해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