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CPI)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4일 (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14포인트(0.47%) 하락한 3만4089.79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3포인트(0.04%) 떨어진 4135.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8.36포인트(0.57%) 뛴 1만1960.15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CPI 대기하며 물가 안정 기대…나스닥 1.48%↑결국은 지표… CPI, PPI 주목 #뉴욕증시 #미국증시 #서학개미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