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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오는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될 제12차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한다.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6월 서울, 10월 도쿄에서 2차례 개최된 바 있다.
더불어 조 차관은 이번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 이후 양자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