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번 반값 할인… 러쉬코리아, '2023 프레쉬세일' 진행

[사진=러쉬코리아]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1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2023 프레쉬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레쉬세일은 이날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러쉬코리아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구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매장 영업시간에 맞춰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세일에서는 ‘2022 윈터콜렉션’을 포함해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케어, 퍼퓸, 기프트 카테고리의 일부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보디로션 ‘채러티팟(CharityPot)’과 국내 제조 제품,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 낫랩(KnotWrap) 등은 세일 품목에서 제외된다. 온라인의 경우 세일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레쉬세일 제품만 판매하며 매장은 세일 제품에 스티커를 부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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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관계자는 “프레쉬세일은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한다’는 글로벌 가이드에 따라 1년에 단 한 번 진행한다”면서 “이번 기회로 더 많은 사람이 향기로운 러쉬 제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쉬세일 기간 동안 러쉬코리아 공식홈페이지 이용이 제한되며 접속할 경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