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의회] 경기 광명시의회가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인사를 단행했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다. 의정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6급 승진 1명, 의회 전입 5명, 전출 2명 등이다. 한편 안성환 의장은 "인적쇄신과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며 "시의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광명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광명시의회 #안성환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