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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17/20230117181650640791.jpg)
[사진=광명시의회]
시의회는 17일 지역 내 위치한 복지시설인 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광명사랑의집,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원들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고충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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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17/20230117181726607155.jpg)
[사진=광명시의회]
구본신 부의장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