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1/18/20230118100024209208.jpg)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발생해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 만에 500명대 아래로 줄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6908명이 추가돼 누적 2989만814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3명 감소한 490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다.
사망자 수는 43명 늘어 누적 3만3057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