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발령...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까지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미세먼지가 해제되면 스케이트장 운영이 재개된다. 

관련기사

• '지휘부 탄핵' 반발…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33명 "위헌·위법적 시도 중단해야"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내일까지 운영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