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연극 전용 블랙박스 소극장 '스튜디오 쿰' 개관

2023-01-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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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객석 구분 없어 다양한 연출 가능'

경복대가 개관한 블랙박스 소극장 '스튜디오 쿰(studio KUM)'[사진=경복대]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 문화관에 연극 전용 가변형 블랙박스 소극장 '스튜디오 쿰(studio KUM)'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스튜디오 쿰'은 일반적인 프로시니엄(액자틀) 무대에서 탈피해 무대와 객석 구분이 없다.

특히 시대와 장르, 형식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Moving LED spot light 등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조명 34대와 핀마이크 22대를 갖췄다.

경복대는 교내에 490석 규모의 우당아트홀을 보유하고 있다.

경복대 공연예술과는 이곳에서 매 학기 라이선스 뮤지컬을 정기적으로 공연을 열고 있다.

또 학교기업 공연제작소 쿰을 통해 매년 창작뮤지컬을 제작해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연도 하고 있다.

이번 '스튜디오 쿰' 개관으로 경복대는 뮤지컬 전용 극장에 이어 연극 전용 극장을 갖추게 됐다.

경복대는 스튜디오 쿰이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각종 오디션과 공연 연습으로 하며 작품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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