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은 22일 비아이의 마약수사 무마를 위한 협박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관련기사비아이 '하입 업 인 서울' 성황리 개최…자신감 엿보인 신곡 선공개'비아이 수사 무마' 양현석, 항소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비아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우주성 wjs8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