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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건물 관계자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22/20221222093412883169.jpg)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1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한 건물 관계자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백광산업이 염화칼슘 가격급등 수혜주로 지목되며 장초반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백광산업 주가는 전일 대비 155원(3.53%) 오른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에는 4670원으로 오르며 6% 넘는 강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백광산업은 염화나트륨을 원료로 알칼리와 염소를 생산하는 무기화학제품 제조업체다.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 재료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