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발효…대설주의보는 해제

2022-12-21 10:45
  • 글자크기 설정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있다. 서울시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상청이 21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다만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