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있다. 서울시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다만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있다. 서울시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