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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숍에서 젤리캣 버니 인형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갤러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21/20221221102254582921.jpg)
모델들이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숍에서 젤리캣 버니 인형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애착 인형으로 잘 알려진 ‘젤리캣 버니 인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한 명품 인형 전문 브랜드다. 촉감이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의 애착 인형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