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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인 4색 화실사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21/20221221074358924430.png)
[사진= 4인 4색 화실사람]
‘4인 4색 화실사람'은 5회째 창작활동 특별 전시회를 오는 22~25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지역 여성 미술계의 주역으로 기대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자연을 비롯한 동심, 소통, 공감 등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예향의 고장 순천에서 활동 중인 화실 사람들은 “예향 전남 순천 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4인 4색 여성 중진 작가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j작가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소장품들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예향 순천의 의미를 부각 시키고 시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만남과 현장 교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