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식스, 마지막 주인공은 김진수 선수입니다.
유튜브 채널 아주경제의 카타르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카타르식스'는 더 큰 카타르시스를 위한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6인의 이야기입니다.
'카타르식스' 마지막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낄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진수 대한민국 축구 수비수입니다.
김진수 선수는 어릴 적부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 선수와 함께 성장했는데요. 2013년 국가대표 발탁 이후 붙박이 왼쪽 풀백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약 10년 동안을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카타르 월드컵이 본인의 첫 월드컵인데요. 도대체 왜 이번이 첫 번째 월드컵일까요? 그와 월드컵의 운명의 장난 같은 인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