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웰라이프(주)] 대상웰라이프㈜가 지난 11월 30일 서울 종로사옥에서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그룹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시노팜인터내셔널 CFO이자 시노팜헬스케어 총재인 리하오.관련기사'한국 세탁기 언급' 트럼프 "의약품·반도체·철강 관세 부과 대상"아이스크림미디어, 인천 지역 초등교원 대상 AI 디지털교과서 연수 성료 #대상 #웰라이프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