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나전 거리 응원을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온 시민들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홍승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가나의 조별리그 2차전이 28일 오후 10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거리 응원을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나전 승리를 기원하며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이날 비가 와도 거리 응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E&A, 3000억원 규모 카타르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한-카타르 LNG 협력 다졌다…청정에너지 협력방안도 논의 #가나전 #거리응원 #길거리 응원 #카타르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