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킥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리오넬 #메시 #월드컵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