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방안 논의 및 결속력 강화 도모 D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협력업체 컨퍼런스에서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아래줄 가운데)이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DB인재개발원에 보상서비스 협력업체 임직원 126명을 초청, '파트너십 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협력업체와의 상호소통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장기보험, 긴급출동, 대물보상 등의 보종별 주제의 상생협력 방안 토의가 이뤄졌다. 2부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협력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DB손보, 이노비즈협회와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활성화' MOUDB손보 '車사고 변호사선임비용',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협력업체 #DB손보 #보상서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