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 마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이해욱 DL그룹 회장

2022-11-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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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과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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