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중앙은행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국내에서는 풍산화동양행이 유통한다. 오는 21일부터 14일간 전국 시중은행·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주화는 금·은화 12종 프레스티지 세트, 1온스 금화 1종, 1온스 은화 1종 등으로 구성됐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1온스 은화에는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8개 경기장을 상징하는 타일과 영문 표기의 주제어를 새겨넣어 축구 경기의 인상적인 장면을 예술적으로 보여준다"며 "뒷면에는 공통으로 대회 공식 엠블럼과 함께 카타르 국장이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기념주화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 울주군의 유에코(UECA)에서 열리는 제1회 화폐 박람회 월드컵 기획관에 전시된다.
국내에서는 풍산화동양행이 유통한다. 오는 21일부터 14일간 전국 시중은행·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주화는 금·은화 12종 프레스티지 세트, 1온스 금화 1종, 1온스 은화 1종 등으로 구성됐다.
풍산화동양행 관계자는 "1온스 은화에는 카타르 월드컵이 개최되는 8개 경기장을 상징하는 타일과 영문 표기의 주제어를 새겨넣어 축구 경기의 인상적인 장면을 예술적으로 보여준다"며 "뒷면에는 공통으로 대회 공식 엠블럼과 함께 카타르 국장이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