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장,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퐁피두센터 인천 유치 활동 전해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퐁피두센터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프랑스 파리 6.25 참전용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를 한 뒤, 파리 3대 미술관인 퐁피두센터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방문했고, 늦은 밤 바르셀로나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이어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토론회에서 스마트시티 인천의 첨단 기술을 통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알렸다"며 "그 과정에서 공공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우리 모두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책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Cities Inspired by People 인천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유정복 "인천시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하겠다"세계종합격투기연맹, 인천시와 업무 협약…'2026 코리아 종합격투기 월드컵 대회' 개최 준비 '착실' #유정복 인천시장 #퐁피두센터 #인천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인천)강대웅 dwk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