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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17/20221117031731400733.jpg)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퐁피두센터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프랑스 파리 6.25 참전용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를 한 뒤, 파리 3대 미술관인 퐁피두센터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방문했고, 늦은 밤 바르셀로나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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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17/20221117031908103710.jpg)
[사진=유정복 시장 페북 캡처]
유 시장은 이어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 토론회에서 스마트시티 인천의 첨단 기술을 통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알렸다"며 "그 과정에서 공공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 우리 모두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책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Cities Inspired by People 인천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