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첫 훈련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수술 부위 상처가 뚜렷하게 보인다. 관련기사'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징계 끝…노팅엄전 출전 가능1골 2도움 넣은 손흥민, EPL 16라운드 '베스트 11' #손흥민 #축구 #안면보호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