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경기도 조직개편의 특징 중 하나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존의 조직을 개편해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고,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반도체산업과’, ‘바이오산업과’, ‘AI빅데이터과’, ‘벤처스타트업과’, ‘디지털혁신과’ 등을 신설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겠다"며 "바이오 분야는 경기도가 역점을 두는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9월 1일에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시흥시가 ‘글로벌 의료ˑ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와 이웃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를 연결하는 초일류 K-바이오밸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청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님과 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해서 많은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바이오를 포함한 미래전략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기도는 도민 삶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기존의 조직을 개편해서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고,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반도체산업과’, ‘바이오산업과’, ‘AI빅데이터과’, ‘벤처스타트업과’, ‘디지털혁신과’ 등을 신설해 경기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겠다"며 "바이오 분야는 경기도가 역점을 두는 분야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9월 1일에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시흥시가 ‘글로벌 의료ˑ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와 이웃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를 연결하는 초일류 K-바이오밸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청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님과 바이오 산업 육성에 대해서 많은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바이오를 포함한 미래전략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경기도는 도민 삶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