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현암(玄巖)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에 앞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관련기사김승연 한화 회장 "위기 속 한화만의 흔들림 없는 실행력 만들어야"김승연 회장, HBM 장비 시연 현장 방문…"혁신기술만이 미래 여는 유일한 열쇠" #김승연 #한화 #김종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