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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08/20221108142029199908.jpg)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8일 재단에 따르면,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진행된 본 평가회는 6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함박미소 다큐편 추진경과, 다큐멘터리 영상물 상영, 참가자 소감 및 제안사항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청소년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4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함박미소 다큐편’은 관내 중·고교생들과 대학생들이 장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사회참여교육, 영상촬영 등의 교육을 받고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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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08/20221108142149483262.jpg)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