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광춘)는 지난 7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구입, 취약 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이 협의체는 ‘이웃사랑 반찬나눔 지원’도 함께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관련기사"차 안에서 책 빌리세요" 청주시, 전국 첫 무인도서관 연다 #영동 학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이불 나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종구 9155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