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다이 기자]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4세인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이 그의 모친인 서창희 꽃과어린왕자 이사장과 7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 마련된 CJ그룹 이재현 회장 모친 손복남 CJ그룹 고문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관련기사CJ그룹 초석 세운 손복남 고문 영면…범삼성家, 마지막길 배웅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故 손복남 CJ그룹 고문 빈소 조문 #손복남 #이규호 #포토 #코오롱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다이 day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