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이 1조원에 육박했다.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3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순이익은 31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5% 늘었다. 한미약품은 올 1분기 매출 3211억원, 2분기 3171억원을 달성했으며, 3분기 매출 3421억원을 더해 3개 분기 누적 매출 9803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대웅제약, 3분기 사상 첫 분기 매출 3000억원···영업익 26.7%↑대웅제약, 'CPhI 2022' 참가해 '펙수클루' 등 홍보 #바이오 #제약 #한미약품 #한미약품 매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