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원 발발이'로 불린 연쇄성폭행범 박병화가 출소한 31일 거주지인 경기도 화성시의 원룸 주변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관련기사합천군, 자매도시 화성시 제25회 효 마라톤대회 참가화성시, '화성특례시민헌장' 핵심 키워드 공모전 실시 #박병화 #발발이 #화성시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